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추가경정예산(추경)안부터 통과시키며 '내치' 모드로의 전환을 알렸다. 왕태석 선임기자 최주연 기자 juicy@hankookilbo.com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