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 최대 4팀인데 이정효·박진섭·박건하 합류…승격 ‘경험’ 감독만 4명, 2부 역대급 감독 ‘지략’ 대결 열린다
이정효 수원 삼성 신임 감독. 사진 | 수원 삼성 K리그2(2부)에서 역대급 ‘지략’ 대결이 펼쳐진다. 내년 시즌 승강제 개편으로 최대 4팀이 K리그1(1부)으로 향할 수 있다. 승격 가능성이 커졌는데 반대로 모든 팀이 승격에 도전할 구조가 됐다. 그래서인지 이름값 있는 감독이 대거 2부로 향했다. 무엇보다 1부에서도 성과를 낸 이정효 감독이 3년 째 2부
- 스포츠서울
- 2025-12-2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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