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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온라인 '국민소통 플랫폼' 연다…직접 민주주의의 장"

머니투데이 이원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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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온라인 '국민소통 플랫폼' 연다…직접 민주주의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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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6.19. bjko@newsis.com /사진=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6.19. bjko@newsis.com /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에 담긴 국민주권의 원칙을 실현하고자 온라인 국민소통플랫폼 '이재명 대통령에게 바란다'(가칭)를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9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민이 주인인 나라, 새로운 소통의 장을 엽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과거의 민원창구 역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국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직접 민주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 사회, 정치, 외교, 문화 등 국민 여러분의 일상과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영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달라"며 "주신 제안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 꼼꼼하게 검토하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플랫폼의 이름 역시 함께 정하고자 한다"며 "참신하고 의미 있는 아이디어를 마음껏 남겨주시기 바란다. 오는 7월 23일까지 열려있으니 여유 있게 전달해 주시면 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 공간을 통해 국민의 뜻이 국정 운영의 중심이 되고 국민의 참여가 '진짜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위대한 국민과 손잡고 국민 주권 정부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음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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