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정후 인턴기자) 오는 6월 26일(목), MBC 방송센터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전례 없는 복권 생방송 이벤트가 펼쳐진다.
1부 강연쇼에서는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가 '숫자로 보는 복권의 역사'를, 역사학자 심용환이 '인물로 보는 복권의 역사'를 강연하며, 단순한 게임처럼 여겨졌던 복권에 담긴 사회적·문화적 의미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강연 진행은 MBC 이영은 아나운서가 맡는다.
2부에서는 오후 5시 20분부터 연금복권720+ 생방송의 리허설부터 본 추첨까지 전 과정을 100명의 참관인 앞에서 그대로 공개한다. 무대 뒤, 스튜디오 안, 추첨 버튼이 눌리는 순간까지, 그 어떤 것도 숨기지 않는다. MBC 김태균, 이지애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더욱 생동감 있는 진행이 기대된다.
참관객은 470여 명의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으로, 추첨 결과는 6월 19일(목)에 발표된다.
MC 김태균은 "현장 관람객과 함께하는 만큼 방송이 더 활기찰 것 같다"고 전했고, 이지애 아나운서는 "매주 버튼을 누르며 느껴온 책임감을, 이번엔 100명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사진 = 동행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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