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비·보급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낮은 비용으로 쉽게 제작 할 수 있는 3D프린팅 기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에서 참관객이 에이엠코리아의 나일론 파우더 소재로 제작한 드론을 살펴보고 있다. 대전=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