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사랑혁명’ 윤성호 감독 “김요한·황보름별, 될성 부른 떡잎…다신 못 만날 듯” [인터뷰②]
‘제4차 사랑혁명’ 주연 배우 황보름별, 김요한. 사진|스타투데이DB ([인터뷰①]에 이어) ‘제4차 사랑혁명’ 윤성호, 한인미 감독이 주연 배우 김요한과 황보름별을 극찬하며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먼저, 윤성호 감독은 “아이돌 출신 연기자들이 조별과제에 충실하다는 특장점이 있다. 자기 몫을 기어코 다 해낸다. 협업하기에 좋은 자원”이라며 “인플루언서 캐
- 스타투데이
- 2025-12-1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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