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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얼마나 말랐으면...다리가 ♥남친 절반만 해

MHN스포츠 이윤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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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얼마나 말랐으면...다리가 ♥남친 절반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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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윤비 기자) 고(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연인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지난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만의 코빅, 나만의 코빅, 나만의 뮤뱅. 맨날 웃겨서 기빨리는 이남자"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바다를 배경으로 손을 맞잡고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햄버거도 먹고 티라미수도 먹고 그릇도 사고 여름 이불도 사고 연애 초 같았던 데이트날"이라며 "맨날 제 게시글에 이상하고 오글거리는 댓글 달아서 혼나는 그 사람 맞아요"라는 글을 통해 열애 사실을 밝혔던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과 일본에서 활약한 야구선수 조성민의 딸로 2003년생이다. 앞서 루프스 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어났으나 꾸준한 다이어트로 41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사진=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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