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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스타트업 PR전문기업 ‘팀쿠키(Team Cookie)’는 류태준 대표가 아시아퍼시픽 PR 어워드(PR Awards Asia-Pacific 2025)에서 ‘아시아 올해의 PR기업 CEO(PR Agency Head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퍼시픽 PR어워드(이하 어워드)’는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문지 ‘캠페인(Campaign)’이 주관하는 글로벌 PR 시상식이다. 호주와 뉴질랜드까지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가장 성공적인 PR 기업과 브랜드, 캠페인 사례 등을 발굴해 그 업적을 기린다.
매년 각국의 기업과 컨설팅 회사 등 300여 곳 이상이 수상에 도전하고 있는 이 어워드에서 팀쿠키는 앞서 지난해 스몰 컨설턴시 부문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는 캠페인 부문과 개인 부문까지 총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아시아 전역의 PR 에이전시 대표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시상에서 국내 기업 후보자는 류태준 대표가 유일하다는 점도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류 대표는 해당 어워드를 통틀어 역대 최연소 수상자이기도 하다.
한편 팀쿠키는 류태준 대표와 임기태 부대표가 지난 2022년 설립한 테크 스타트업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한국과 미국·싱가포르를 기반으로 각 영역별 테크 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을 돕고 있다.
주요 파트너사로는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웹3 게임, 보안기업, 리걸테크, 에듀테크, 엔터테크, HR테크, 핀테크, 헬스케어, 서브컬처 스타트업, 마케팅 솔루션과 숏폼 MCN을 비롯해, 리테일 커머스와 M&A 플랫폼까지 아우르고 있다.
또한 팀쿠키는 벤처캐피탈 ‘지디벤처스(ZDVC)’를 비롯해 스페인 GTM 전문 컨설팅 기업인 ‘How2Go’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기도 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류태준 팀쿠키 대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PR어워드에서 가장 큰 인물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스토리로 혁신 기업의 가치를 높인다’는 미션에 걸맞게 한국을 넘어 글로벌 최고의 ‘크로스보더 커넥터(Cross-border Connector)’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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