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열린 양재천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착공식
서울 서초구는 양재동에서 양재천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이는 양재동 주거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주민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303억 원을 투입해 지하 1~2층에는 151면 규모의 주차장, 지상부에는 책쉼터 등 휴식공간을 조성합니다.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구는 2020년 최초 계획 이후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수 차례 설계 변경을 거쳐 지난 1월 설계를 마쳤습니다.
착공식에는 전성수 구청장과 시공사인 ㈜풍림산업 지우종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전 구청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신축으로 양재동 주택가의 주차난을 일정 부분 해소하고, 양재천근린공원 이용객에게도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양재천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조감도 |
(사진=서초구 제공, 연합뉴스)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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