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 기자]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춘천시립합창단이 다음달 3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특별공연 '춘천; 문학을 노래하다Ⅱ'를 선보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춘천 지역 작가들의 문학 작품과 합창이 결합된 기획 공연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시도를 담아내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공연에서는 춘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인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합창곡들이 무대를 채운다. 탁은우 시인의 「꽃잎은 흩날리고 시간은 날아가고」, 허시란 시인의 「망초꽃」, 김빈 시인의 「파란 장미」, 신준철 시인의 「그대 닮은 눈이 내려요」 등이 서정적인 합창 선율과 함께 어우러지며, 문학과 음악이 감성적으로 교차하는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춘천시립합창단이 다음달 3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특별공연 ‘춘천; 문학을 노래하다Ⅱ’를 선보인다. / 사진제공-춘천문화재단 |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춘천시립합창단이 다음달 3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특별공연 '춘천; 문학을 노래하다Ⅱ'를 선보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춘천 지역 작가들의 문학 작품과 합창이 결합된 기획 공연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시도를 담아내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공연에서는 춘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인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합창곡들이 무대를 채운다. 탁은우 시인의 「꽃잎은 흩날리고 시간은 날아가고」, 허시란 시인의 「망초꽃」, 김빈 시인의 「파란 장미」, 신준철 시인의 「그대 닮은 눈이 내려요」 등이 서정적인 합창 선율과 함께 어우러지며, 문학과 음악이 감성적으로 교차하는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특히 춘천의 대표 소설가 김유정의 미완성 소설 『홍길동전』을 바탕으로 한 창작 합창곡이 새롭게 선보인다. 익숙한 고전의 틀에서 벗어나 김유정만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홍길동'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 무대에는 강원일보어린이합창단도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하모니와 감동을 더한다.
춘천시립합창단이 다음달 3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특별공연 ‘춘천; 문학을 노래하다Ⅱ’를 선보인다. / 사진제공-춘천문화재단 |
공연 예매는 춘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춘천 시민은 1만 원의 할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학생, 경로우대자, 10인 이상 단체 관객을 대상으로 별도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춘천시립예술단은 최근 다양한 장르 간 융합 공연을 꾸준히 시도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획 공연 확대와 예술가 발굴 등에도 힘쓰고 있다.
문화뉴스 / 이용훈 기자 lyh@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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