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권수연 기자) 연맹회장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가 개최된다.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2025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3쿠션당구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조용하고 정적인 경기장 분위기에서 탈피, 현장 음악을 활용한 역동적인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
클래식 중심의 배경음악을 벗어나 관중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에너지 넘치는 음악을 도입해, 당구 경기를 보다 흥미롭고 감각적인 콘텐츠로 재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단순 주차장으로만 활용되던 경기장 외부 공간에는 체험형 이벤트존이 설치된다. '이건 나도 선수급!','내가 바로 뱅KING!'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당구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관람객이 직접 큐를 잡고 당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대회 기간 중에는 매일 오후 3시, 자동 추첨 프로그램을 통한 경품 이벤트도 운영된다. 21일에는 100만 원 상당의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연맹 측은 "이번 대회는 선수만을 위한 대회를 넘어, 관중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스포츠 축제로 기획했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편안하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당구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문체육선수부와 생활체육선수부로 나뉘어 운영되며, 주요 경기는 SOOP 연맹 공식채널과 스포츠 전문 IPTV 채널, SOOP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사진=대한당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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