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제주도립 제주합창단이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제11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레퀴엠 시리즈 Ⅰ'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과 학살이라는 비극을 음악을 통해 초월하고, 인류의 존엄성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무대로 기획됐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국내에서 듣기 힘든 두 곡이 연주된다.
'레퀴엠 시리즈 Ⅰ'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과 학살이라는 비극을 음악을 통해 초월하고, 인류의 존엄성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무대로 기획됐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국내에서 듣기 힘든 두 곡이 연주된다.
첫 곡인 'Da pacem, Domine(평화를 주소서)'는 라트비아 출신 작곡가 페테리스 바스크스의 작품으로 라트비아의 역사와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은 합창곡이다.
이어지는 'Requiem(진혼곡)'은 아르메니아 작곡가 티그란 만수리안이 아르메니아 대학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전통 민요 선율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고요하고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비극의 깊은 울림을 전하는 곡이다.
관람 신청은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제주예술단 홈페이지(http://jejusi.go.kr/artjeju/main.do)에서 19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도립 제주합창단(☎064-728-2745)으로 하면 되고, 관람료는 일반 5천원, 일반단체 4천원(10인 이상), 청소년 3천원이며 65세 이상, 장애인, 독립유공자 등은 증명서류 지참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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