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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스롱' 꿈꾸는 옌니, 통산 3승 김민아와 격돌! PPQ 이어 PQ까지 순항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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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스롱' 꿈꾸는 옌니, 통산 3승 김민아와 격돌! PPQ 이어 PQ까지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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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호앙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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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 에스와이)가 개막전 2연승을 거두며 64강에 진출했다.

옌니는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LPBA 챔피언십 2025' PQ라운드에서 김효주를 21-17(29이닝)로 돌려세웠다.

앞서 PPQ라운드에서 김성하를 꺾은 옌니는 PQ라운드에서도 순항을 거듭했다.

초반 3이닝까지는 양쪽 모두 공타로 물러난 후, 1점 차 접전이 한동안 이어졌다. 이후 옌니가 14이닝에 2점을 보태 리드 점수를 만들었다. 옌니가 점수를 차곡차곡 쌓는 동안 김효주는 6이닝 동안 공타로 물러났다 뱅크샷으로 추격에 나섰다.

응우옌호앙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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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옌니가 20이닝에 뱅크샷 포함 한번에 6득점을 올리며 선방했다. 김효주 역시 이후 공타 없이 계속 점수를 쌓으며 따라갔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옌니의 64강 상대는 통산 우승 3회를 거둔 LPBA 챔프 김민아(NH농협카드)다.


그 외 강유진이 하야시 나미코(일본)를 꺾고 64강에 올랐다. 강유진은 64강에서 이미래(하이원리조트)와 만난다. 정보윤은 박수향에게 18-24로 패하며 일찌감치 짐을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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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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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64강에는 박예원, 김보라, 한슬기, 최연주, 이화연, 히다 오리에(SK렌터카, 일본), 장가연, 황민지, 김한길 등이 올랐다.

장가연은 64강에서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과의 대결이 예정되어있다. '황제' 김가영(하나카드)는 이담과 격돌한다.


PQ라운드는 16일 오후 2시 45분에 마지막 턴을 치른다. 이어 64강전이 오후 4시부터 펼쳐진다.

사진=PBA,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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