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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황승언, 여행 로맨스 ‘오키나와 블루노트’ 7월 23일 개봉

스포츠W 임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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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황승언, 여행 로맨스 ‘오키나와 블루노트’ 7월 2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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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오키나와 블루노트’가 오는 7월23일 개봉한다.

‘오키나와 블루노트’는 서로의 존재조차 몰랐던 이름이 같은 두 남녀가 우연히 여행지에서 만나 원치 않았던 동행과 감정, 그리고 예상 못 한 사랑을 시작하는 영화. ‘내가 고백을 하면’, ‘두개의 연애’, ‘산타바바라’, ‘재혼의 기술’ 등을 선보인 조성규 감독이 연출했다.



영화는 각자의 감정에 천천히 스며드는 이야기 전개로 여행지에서의 우연하지만 운명적인 만남을 그리고 있다. 감독은 처음 오키나와를 여행하면서 이름이 같은 두 남녀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구상했고, 이후 여러 차례 재방문하며 10년에 걸쳐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완성시켰다.

또 극 중에는 푸른 바다를 비롯해 류큐왕국의 역사가 살아 있는 슈리성, 시키나엔 공원, 고래상어를 볼 수 있는 추라우미 수족관, 오키나와 전통 도자기 야츠문 등 오키나와 구석구석을 담아 주인공들과 같이 여행하는 기분을 선사한다.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리더에서 최근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김동완이 까칠하면서도 소심한 소설가 남자 김정민 역을 맡고, 2014년 영화 ‘족구왕’의 안나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은 황승언이 사랑에 목숨을 건 웹툰 작가 여자 김정민으로 분한다.


또 렌터카 사장, 주조소 직원, 작은 섬의 의사, 게스트하우스 손님들, 일본 할머니 등 영화에 등장하는 많은 배역을 연기자가 아닌 실제 해당 직종에 종사 중인 현지인이 맡아 사실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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