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이란-이스라엘 교전 격화해도…닛케이 0.95%↑[Asia오전]

머니투데이 이영민기자
원문보기

이란-이스라엘 교전 격화해도…닛케이 0.95%↑[Asia오전]

속보
에콰도로 대통령, 9개주 3대도시에 비상사태 선언
15일(현지 시간)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있다. /AP=뉴시스

15일(현지 시간)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있다. /AP=뉴시스



16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5% 상승한 3만8193.39로 오전 장을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한 매도는 13일 이미 이뤄져 중동정세에 관한 우려가 이날까지 영향을 주고 있지는 않다"고 분석했다. 위험자산 회피 분위기에 안전자산인 달러화 매수세가 유입돼 달러-엔 환율이 상승해 144엔대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0.14% 오른 33781.88에, 홍콩 항셍지수는 0.07% 오른 2만3908.95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41% 떨어진 2만1982.46에 거래 중이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은 5월 중국 소매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6.4%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5.1%) 대비 소폭 하락한 5.0%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을 크게 뛰어넘은 수치다. 이날 발표된 중국 5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5.9%)를 조금 밑돌고 전월 증가폭(6.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영민 기자 letswi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