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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전에 우승까지"…Gen.G 'wonder08' 고원재, FC 온라인 'FSL' 왕좌 등극

MHN스포츠 고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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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전에 우승까지"…Gen.G 'wonder08' 고원재, FC 온라인 'FSL' 왕좌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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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성민 인턴기자) 넥슨 'FC 온라인'의 정규리그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에서 Gen.G 소속 고원재가 초대 우승자로 등극했다.

이번 결승전은 지난 14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개최됐으며, 현장에는 약 200명의 관중이 함께했다.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치러졌고, 공식 유튜브와 크리에이터 채널을 통해 약 10만 명이 시청했다.

고원재는 T1의 강준호('Ofel')와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1세트에서 연장전 끝에 첫 승을 따낸 그는 3세트와 5세트에서도 기술과 집중력을 앞세워 승리했다. 특히 마지막 세트에서는 후반전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강준호의 추격을 따돌렸다. 최종 세트스코어는 3-2였다.


이로써 고원재는 FSL 첫 시즌에서 첫 출전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로열로더'의 주인공이 됐다. 여기에 상반기 열린 국내외 FC 온라인 3대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미니 트레블' 기록까지 세우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개인 상금으로는 5천만 원이 수여됐고, Gen.G는 팀 상금 2억 4천만 원을 획득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강준호와 T1에게는 각각 2천 5백만 원과 1억 4천만 원이 전달됐다.

같은 날 펼쳐진 3, 4위전에서는 DN FREECS의 김승환('Shype')이 Dplus KIA의 파타나삭('JUBJUB')을 상대로 두 차례의 역전승을 거두며 세트스코어 3:1로 승리,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 FSL 스프링 결과 및 관련 영상은 FC 온라인 e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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