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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도 스타일 완성… 셀럽들이 선보인 '레인부츠' 패션

MHN스포츠 김성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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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도 스타일 완성… 셀럽들이 선보인 '레인부츠'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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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성민 인턴기자) 낮 기온 30도를 웃돌면서 완전한 여름이 찾아옴과 동시에 다소 빠른 장마가 찾아오고 있다.

장마 시즌만 되면 날씨가 우중충해서, 또는 열심히 꾸며 입어도 결국엔 다 젖어서 그냥 꾸미지 않고 나오는 경험은 아마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장마철에도 센스있게 룩을 연출하면서, 실용성까지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레인부츠'다.

레인부츠는 말 그대로 비가 오는 날 신는 부츠, 즉 장화를 뜻하는 말로, 실용적이긴하나 패션 아이템으로 착용하기엔 힘들다고 여기는 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셀럽들은 꾸준히 패션 아이템으로서 레인부츠를 착용해왔다. 그러한 셀럽들의 코디를 알아보고, 우중충한 장마철 속 패션만큼은 개성 넘치고 활기차게 연출해보자.


뛰어난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방송인 김나영은 브랜드 '슈콤마보니'의 'Heart Long Rain Boots'를 착용하며, 귀여움과 캐주얼함을 강조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랙 스트라이프 드레스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고, 레인부츠와의 대비를 통해 스타일에 독특한 개성을 더한다. 여기에 백팩을 매치해 실용적이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일상적인 외출에 적합하면서도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연출했다.

두 번째 사진에서 김나영은 '샤넬'의 '레인부츠 카우초크 & 블랙'을 착용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스타일에서 레인부츠는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아이템으로, 전체적인 룩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한다. 블랙 재킷과 그래픽 티셔츠, 스포츠 스타일의 팬츠와 함께 매치된 부츠는 스타일에 도시적이고 활동적인 느낌을 주며, 비 오는 날에도 세련된 분위기를 잃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어두운 톤의 룩에 로얄 블루 컬러의 팬츠 매치는 레인부츠와 어우러져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동시에 세련미를 강조한다. 또한, 김나영의 아들도 레인부츠를 착용하고 패셔너블하면서도 가족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도록 하는 패밀리 룩을 연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나영이 명품 '샤넬'의 레인부츠를 통해 고급미가 더해진 실용적이고 도시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면, 같은 제품으로 다른 무드를 연출한 셀럽이 있다. 바로 그룹 아이브의 레이다.

레이는 같은 제품을 소녀스러운 스타일링에 활용했다. 넉넉한 실루엣의 화이트 드레스는 여성스럽고, 약간의 레트로 느낌을 주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하며, 드레스는 전체적인 스타일의 부드러운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레인부츠와의 대비가 자연스럽게 나타나도록 한다. 이에 더해 아우터로 매치한 블랙 재킷은 스타일에 정돈된 느낌을 주며, 화이트 드레스와 레인부츠의 대비를 잘 살려 주면서 스타일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눈에 띄는 포인트로 활용된 하트 패턴의 흰색 스타킹은 드레스와 함께 어우러지며 소녀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여기에 블랙 재킷의 간결한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단정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풀어내며, 레인부츠의 컬러감과 매치하여 소녀스러운 무드의 스타일링에 패셔너블한 느낌을 더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모델 겸 인플루언서인 이시안은 브랜드 '헌터'의 2025 Summer Collecion에서 'Women's Original Tall Colour Block Boot - Black/cast' 레인부츠를 착용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스카이블루 색상의 트렌치코트와 슬림한 미니멀한 디자인의 스커트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도시적이고 현대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헌터 레인부츠의 블랙과 화이트 컬러 블록 디자인은 스타일에 모던한 느낌을 주며, 또한 고급스러운 기능성을 강조한다. 전반적으로 비 오는 날 실용적인 측면과 기능적인 측면을 강조한 이 룩은 밝은 컬러의 트렌치코트, 레인부츠의 컬러 플레이를 통해 비 오는 날에도 세련되고 편안한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같은 브랜드 '헌터'의 레인부츠를 착용한 남성 셀럽도 있다. 바로 배우 류준열이다.


지난 2022년,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의 엠버서더이자 아티스트로 사진전을 찾은 류준열은 '헌터'의 'Men's Original Short Rainboots'를 착용한 패션을 선보였다. 짧은 길이의 부츠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며, 블랙 컬러로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해, 간결한 디자인과 함께 미니멀한 룩에 완벽하게 어울린다. 전체적인 스타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비 오는 날에도 편안하고 세련되게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캐주얼한 블랙 워크 재킷은 심플한 실루엣으로, 룩에 캐주얼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더한다. 슬림한 블랙 컬러의 팬츠는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라인을 강조하며, 하체의 길이를 돋보이게 한다. 부츠와 팬츠의 조화는 스타일을 단정하면서도 활동적인 느낌으로 완성시키면서 전반적으로 올블랙의 시크한 룩을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되게 잘 표현한다.


류준열과 마찬가지로 간결하면서 세련된 레인부츠 코디를 보여준 남성 셀럽으로는 그룹 세븐틴의 민규가 있다.

민규의 스타일은 편안한 캐주얼과 고급스러움이 결합된 스타일로 블랙 스웨터와 청바지라는 기본적인 아이템을 사용해 간결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면서, '발렌시아가 X 크록스 러버 부츠'라는 특별한 아이템으로 룩을 완성하고 있다. 이 스타일은 간단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특히 야경과 함께 촬영된 분위기 덕분에 편안하지만 시크한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부츠의 두툼한 디자인과 강렬한 실루엣은 뒤로 쓴 모자, 와이드한 핏의 데님팬츠와 함께 어우러져 민규의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에 개성 있는 스트릿 무드의 포인트를 더하며, 전반적으로 시크한 느낌을 살려준다.

비가 와도 세련되고 멋있는 셀럽들의 레인부츠 스타일링들을 여럿 알아봤다. 이번 여름, 비 속에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뽐내고 싶다면, 레인부츠를 하나 장만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사진= 김나영/레이/이시안/류준열/민규 SNS, 락피쉬웨더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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