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가 4시간 48분 대혈투끝에 LG에 10:5 승리를 거두며 33일 만에 1위 자리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