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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음성, 박태성 기자) 15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레이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ㅣ6,767야드)에서 대한골프협회(KGA) 주최 주관 대회인'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 3억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
이동은(SBI)이 오늘 하루 3개를 줄이며 13언더파 합계 275타(68-70-68-69)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뒤를 이어 루키 김시현(NH투자증권)이 12언더파 합계 276타로 준우승, 황유민이 8언더파 합계 280타로 3위로 마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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