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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Beautiful Mint Life 2025, 뷰민라)’ 셋째날 공연이 펼쳐졌다.
셋째날인 이날은 우석, 구원찬, 한로로, 로이킴, 김성규, 적재, 이석훈, 10CM, 윤하, 다비치 등이 무대에 오른다.
관객들이 88잔디마당에서 공연을 즐기고 있다. 2025.06.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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