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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습과 이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보복이 이어지면서 금값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금 선물 근월물 가격은 13일 오후 3시 18분 기준 온스당 3천457달러로 전장보다 1.6% 올라 지난 4월 22일 이후 약 2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였던 온스당 3,500달러 돌파를 다시 눈앞에 뒀다. 15일 서울 종로구 골드팡 종로직영점에서 관계자가 골드바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5.6.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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