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조은정 기자]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최승용을, 원정팀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두산 박치국이 역투하고 있다. 2025.06.14 /cej@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