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누아보 |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누아보'(nuavo)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누아보는 '미묘한 차이를 가지다'라는 슬로건으로 천연 원석과 실버 소재를 사용하는 브랜드다. 특히 최신 패션 트렌드를 녹여낸 독창적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신세계 강남점에 첫 번째 매장을 열었다. 누아보의 트렌디한 'CLIP' 라인을 비롯,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온라인에서 출시되지 않은 고급 상품군인 누아보 하이주얼리 라인을 단독으로 만날 수 있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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