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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츄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츄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chilllllll"이라는 글과 함께 17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해외 휴양지로 보이는 장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츄는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절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싱그럽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츄는 흰색 민소매 톱과 내추럴한 팬츠로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한 채, 순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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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로 더해진 핑크색 플라워 장식이 눈길을 끌었다. 맑은 피부와 자연스러운 미소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츄는 "엄마 나 천사봤어", "발리+츄=심장아파", "발리 갈때마다 리즈 갱신이네", "예쁘고 사랑스러워",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단 팬들의 반응에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 팬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가", "너무 예뻐요", "미소녀", "미모 장난없다",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가장 예쁜 거은 여전히 츄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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