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음성, 박태성 기자) 12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레이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ㅣ6,767야드)에서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 3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 조아연(한국토지신탁)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