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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1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벌써 고등학생, 라임 윤"이라는 글과 함께 딸 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종신의 큰 딸 윤라임 양은 모델처럼 큰 키와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앞서 윤종신은 키가 크고 늘씬한 여성과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모습의 영상을 올리기도 했는데, 윤라임 양이었다. 당시에도 아빠의 키를 다 따라잡은 모습으로 놀라움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윤종신은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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