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은비 인턴기자) 배우 위하준이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의 표지를 담당했다.
위하준은 프리미엄 에디션 '빅 블랙 북'의 커버를 장식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착용한 루이 비통 워치는 2025년 출시된 '땅부르 컨버전스'로, 위하준은 이를 고급스럽고 강렬한 매력으로 선보였다.
'땅부르' 컬렉션은 정교한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과 브랜드 특유의 원형 케이스 디자인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으로, 입체적인 다이얼과 세련된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이와 함께 루이 비통 트렁크에서 영감을 받은 '에스칼' 워치도 착용해 우아함을 더했다.
에스콰이어가 이번에 내세운 '빅 블랙 북' 에디션은 루이 비통의 워치 및 주얼리 컬렉션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매종의 정밀한 장인정신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하나의 책자에 담아내며 브랜드의 예술성과 기술력을 조명했다. 위하준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에스콰이어 SNS 및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공개됐다.
한편, 위하준은 오는 27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 3을 통해 시청자들과 재회할 예정이다.
사진=루이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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