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역대급 쾌거!' 16호 프리미어리거 탄생할까...에버턴, 이한범에 관심 "미트윌란 8번 방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이한범이 프리미어리그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toffeeweb'은 20일(한국시간) "에버턴은 1월에도 본격적인 재건 프로젝트를 지속하고자 한다"라며 "에버턴이 눈여겨보고 있는 클럽 중 하나는 국내 및 유럽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덴마크의 미트윌란FC다. 에버턴 스카우트들은 이번 시즌에 미트윌란을 8번 방
- 스포티비뉴스
- 2025-12-2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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