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왕초에 따르면, 이번 체험은 미디어 접근성이 낮은 도서·읍·면 지역 학생들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미디어나눔버스'가 대왕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
이 버스에는 다양한 미디어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방송 제작과 관련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을 통해 성우의 역할을 직접 경험하며 방송 제작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전문 장비를 활용해 자신의 목소리를 애니메이션 캐릭터에입히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큰 흥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체험에 참여한 김현 군(4학년) 은 "처음에는 긴장됐지만, 내 목소리가 만화에 나오는 걸 들으니까 너무 재미있었어요.
나중에 성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라고 말했다.
이날 체험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진로 탐색 능력과 미디어 소통 역량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곽명자 교장은 "미디어 시설 접근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도 전문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이 자주 이루어져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대왕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