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1차에 이어 한 번 더 보고 있을 것"
여권, 추경안 규모 놓고 20조원 가량 예상
여권, 추경안 규모 놓고 20조원 가량 예상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첫 정책 태스크포스(TF)인 비상경제점검TF가 오는 9일 제2차 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대통령실 참모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주요 부처와 금융위원회 등 유관 기관의 차관 및 정책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하는 TF 회의가 개최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추경이 논의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1차 회의에서) 추경 편성 여부와 경제 상황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지시한 바 있다”며 “이번 회의에서도 이에 대한 보고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일정은 이후에 나올 것”이라며 “아직은 상황을 파악하고 보고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7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대통령실 참모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주요 부처와 금융위원회 등 유관 기관의 차관 및 정책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하는 TF 회의가 개최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추경이 논의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1차 회의에서) 추경 편성 여부와 경제 상황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지시한 바 있다”며 “이번 회의에서도 이에 대한 보고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일정은 이후에 나올 것”이라며 “아직은 상황을 파악하고 보고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취임 직후 첫 번째 행정명령으로 비상경제점검TF 구성을 지시한 바 있다. 그날 저녁부터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경기·민생 대응책과 함께 추경 편성 여력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질문했다.
여권 내부에서는 추경안의 규모를 20조 원 안팎으로 예상하고 있다. 재정 여건에 따라 그 이상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