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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제2회 KIIC' 개최…글로벌 보험시장과 교류 확대

머니투데이 배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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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제2회 KIIC' 개최…글로벌 보험시장과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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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원수사, 재보험사 등 23개국 150개사 900여명 참여

삼성화재는 지난 6월 4~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제2회 KIIC'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광민 포스텍 교수, 오홍주 손해보험협회 전무, 서지훈 한화손해보험 부사장,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하태경 보험연수원 원장,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 이형주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안철경 보험연구원 원장, 에이온사 트레이시 리 커스,  마쉬사 모힛 칸트라, 이흥수 UIB 대표, 강두석 LK 대표, 제네바협회 자드 아리스/사진제공=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지난 6월 4~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제2회 KIIC'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광민 포스텍 교수, 오홍주 손해보험협회 전무, 서지훈 한화손해보험 부사장,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하태경 보험연수원 원장,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 이형주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안철경 보험연구원 원장, 에이온사 트레이시 리 커스, 마쉬사 모힛 칸트라, 이흥수 UIB 대표, 강두석 LK 대표, 제네바협회 자드 아리스/사진제공=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지난 6월 4~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제2회 Korea International Insurance Conference(KIIC)'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3개국 150개 사에서 약 900명의 보험 전문가가 참석해 글로벌 교류의 장을 이뤘다.

삼성화재는 국내외 보험 전문가들과 함께 사이버 리스크와 기후 변화 등 보험업계의 주요 리스크와 변동성에 대해 논의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자 이번 콘퍼런스를 마련했다.

콘퍼런스 첫날은 스폰서사 부스를 통한 실질적 비즈니스 미팅과 클레임·언더라이팅 전반에 대한 전문가 세션으로 채워졌다. 이튿날에는 이형주 금융위원회 상임위원과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의 축사와 함께 글로벌 보험·재보험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에이온(Aon)의 로버트 오코넬은 사이버 보험의 최신 트렌드를, 뮌헨 리(Munich Re)의 토비아스 그림은 기후 리스크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국가안보실 신용석 비서관 등이 참여한 패널 토론에서는 사이버 보안과 기후 변화가 보험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이사는 "KIIC는 한국 손해보험 시장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보험업계와의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한국 보험시장 발전의 플랫폼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규민 기자 bk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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