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의 큰 아들이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엄마의 연기력을 걱정했다. /사진=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 캡처 |
오랜만에 근황을 알리는 장신영. /사진=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 캡처 |
장신영의 큰아들이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엄마의 연기력을 걱정했다.
6일 방영된 KBS 2TV '신상 출시 편스토랑' 275회에서는 최근 드라마 촬영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장신영이 출연해 일상을 나눴다.
장신영은 "드라마에 들어가게 됐다. 3년 만이라고 하더라"라며 "이런 말 하기 부끄럽지만 내가 감독님의 주인공 섭외 1순위였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하는 드라마 촬영에 큰아들도 응원을 보탰다.
장신영은 "큰아들이 '오오' 하면서도 '감 떨어진 거 아니냐'고 걱정하더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신영은 "오랜만의 복귀에 긴장한 탓인지 몸이 안 좋아 응급실에 갔었다. 아들에게 문자를 했더니 아들이 '엄마가 하고 싶었던 것 최선을 다해'라며 응원해 줬다. 바로 링거를 빼달라고 했다"며 어른스럽게 엄마를 위로하는 아들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장신영은 MBC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 출연할 예정이다. 남편 강경준은 지난 2023년 두 아들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지만 유부녀 A씨의 상간남으로 지목되며 소송에 휘말렸다. 이후 해당 방송에서 하차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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