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기자]
더본코리아가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더본코리아 릴레이 할인전'은 6월 한 달간 요일별 할인 대상 브랜드를 정해 대표 메뉴를 최대 50% 할인한다.
대상 브랜드는 한신포차와 새마을식당, 역전우동, 미정국수, 원조쌈밥집, 롤링파스타, 연돈볼카츠 등 20여개로, 각 요일에 맞춰 대표 메뉴를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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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할인전 (사진=더본코리아) |
더본코리아가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더본코리아 릴레이 할인전'은 6월 한 달간 요일별 할인 대상 브랜드를 정해 대표 메뉴를 최대 50% 할인한다.
대상 브랜드는 한신포차와 새마을식당, 역전우동, 미정국수, 원조쌈밥집, 롤링파스타, 연돈볼카츠 등 20여개로, 각 요일에 맞춰 대표 메뉴를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6일에는 역전우동이 우동/모밀 등 면류 12종을 50~55.6%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롤링파스타는 로제크림 쉬림프 파스타를 49.4% 할인하며, 연돈볼카츠는 뚜껑열린치킨도시락 3종을 3000원 할인, 미정국수는 국수 10종을 10~35.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홍콩반점, 리춘시장, 홍콩분식, 백스비어, 막이오름, 빽다방, 빽보이피자, 원조쌈밥집 등이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브랜드별 할인 메뉴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더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각 브랜드의 매장에서 직접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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