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시리즈 신작의 주요 무대가 한국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피니티 워드가 개발 중이며, 시리즈명은 '모던 워페어 사(四)'로 알려졌다.
해외 커뮤니티 및 데이터 마이닝으로 정보를 공유해온 유출자에 따르면, 신작의 캠페인 모드는 남한과 북한을 무대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태스크 포스 141, SAS, 대한민국 육군이 등장하며, 마카로프와 코니 그룹의 3차 세계대전 기도에 맞서는 구도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또한 '모던 워페어3'의 결말을 잇는 후속작으로 프라이스에 의해 셰퍼드가 제거되고, 소프가 마카로프에게 사망한 이후의 이야기가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복수와 전면전의 서사가 중심이 될 가능성이 크다.
눈에 띄는 점은 작품 제목에 사용된 '사(四)'라는 표현이다. 실제로 영문 타이틀의 마지막에 한글 숫자 '사(四)'가 붙어 한국이 핵심 배경 중 하나일 수 있다는 추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신작은 현대전을 기반으로 일부 근미래 기술이 혼합된 무기 체계가 등장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다만, 전체적인 무기 및 전투 시스템은 기존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리얼리즘을 유지한다.
해당 정보는 공식 발표가 아닌 루머에 불과하다. 인피니티 워드나 액티비전 측은 관련된 내용을 아직 확인하지 않고 있다. 다만 루머의 출처가 신작 정보를 여러 차례 정확히 유출했던 유저로 알려지며 팬들 사이에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팬들은 "드디어 한국이 메인 무대로 나오는 건가", "남북한 캠페인이면 무조건 산다", "루머가 아니라 진짜였으면 좋겠다", "갓겜 확정인가", "서울 시가지 전투 드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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