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Mnet 대표 힙합 예능 '쇼미더머니'가 3년만 부활한다.
Mnet 관계자는 4일 조이뉴스24에 "'쇼미더머니'를 포함한 Mnet 힙합 IP는 새로운 시기에 새로운 기획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쇼미더머니'가 최근 시즌12 제작을 확정하고 심사위원 섭외 막바지 단계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Mnet 관계자는 4일 조이뉴스24에 "'쇼미더머니'를 포함한 Mnet 힙합 IP는 새로운 시기에 새로운 기획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 공식입장을 밝혔다.
21일 엠넷 '쇼미더머니11' 제작발표회에서 프로듀서 군단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엠넷] |
앞서 한 매체는 '쇼미더머니'가 최근 시즌12 제작을 확정하고 심사위원 섭외 막바지 단계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한편 '쇼미더머니'는 2012년부터 2022년까지 방송된 Mnet 대표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 시즌11을 끝으로 약 3년간의 휴지기를 가졌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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