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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이 만든 농심 '포테토칩' 광고...460만뷰 돌파

파이낸셜뉴스 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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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이 만든 농심 '포테토칩' 광고...460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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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크레오파트라 포테토칩 광고. 제일기획 제공

농심 크레오파트라 포테토칩 광고. 제일기획 제공


[파이낸셜뉴스] 제일기획은 농심의 감자칩 스낵 '크레오파트라' 시리즈 2탄 크레오파트라 포테토칩 솔트앤김의 광고 영상이 약 일주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460만회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제일기획이 제작한 이 영상은 1983년 코미디언 고(故) 이주일이 출연한 크레오파트라 포테토칩 광고와 최근 MZ세대들이 술자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챌린지 등에서 즐겨 부르는 노래를 접목했다.

이주일이 "포테토칩이요, 크레오파트라도 몰라요?"라는 질문을 하면 MZ세대들이 '안녕! 클레오파트라'라는 노래로 답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농심 크레오파트라는 생감자 스낵이라는 콘셉트와 이집트 여왕의 이름을 따 1980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농심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2월 크레오파트라 포테토칩을 재출시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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