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세리머니+폭행논란’ 울산 고참선수들, 김현석 감독 리더십 따를까
2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울산 HD와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은 불안했던 팀 분위기를 수습하며 '챔피언의 자존심'을 되찾으려 하고, 대구는 '잔류'를 향한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다.울산 HD 이청용이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고승범과 기뻐하고 있다. 2025.10.26 / foto0307@osen.c
- OSEN
- 2025-12-23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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