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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주먹밥 머리에 플라워 원피스…“김고은보다 더 김고은”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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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주먹밥 머리에 플라워 원피스…“김고은보다 더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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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가 주먹밥 머리에 플라워 원피스를 더한 유쾌한 비주얼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신지는 시스루 뱅 스타일의 짧은 앞머리를 연출한 헤어스타일에 플로럴 패턴의 미니 원피스를 매치해 귀엽고 러블리한 무드를 완성했다.

신지가 주먹밥 머리에 플라워 원피스를 더한 유쾌한 비주얼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사진=신지 SNS

신지가 주먹밥 머리에 플라워 원피스를 더한 유쾌한 비주얼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사진=신지 SNS


신지는 시스루 뱅 스타일의 짧은 앞머리를 연출한 헤어스타일에 플로럴 패턴의 미니 원피스를 매치해 귀엽고 러블리한 무드를 완성했다.사진=신지 SNS

신지는 시스루 뱅 스타일의 짧은 앞머리를 연출한 헤어스타일에 플로럴 패턴의 미니 원피스를 매치해 귀엽고 러블리한 무드를 완성했다.사진=신지 SNS


하늘빛과 옐로우 계열이 번진 듯한 원피스는 퍼프소매와 스퀘어넥 디자인으로 소녀미를 극대화했다.사진=신지 SNS

하늘빛과 옐로우 계열이 번진 듯한 원피스는 퍼프소매와 스퀘어넥 디자인으로 소녀미를 극대화했다.사진=신지 SNS


귀여운 헤어, 화사한 룩, 유쾌한 반응까지 더해진 이번 착장은 신지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사진=신지 SNS

귀여운 헤어, 화사한 룩, 유쾌한 반응까지 더해진 이번 착장은 신지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사진=신지 SNS


하늘빛과 옐로우 계열이 번진 듯한 원피스는 퍼프소매와 스퀘어넥 디자인으로 소녀미를 극대화했고, 여기에 진주 목걸이와 헤어밴드까지 더해져 한층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신지 본인의 유쾌한 셀프디스. 팬들 사이에서는 “김고은보다 더 주먹밥 머리 같다”는 댓글이 이어졌고, 신지는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며 웃음 포인트로 전환했다.

귀여운 헤어, 화사한 룩, 유쾌한 반응까지 더해진 이번 착장은 신지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한편, 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해 ‘순정’, ‘비상’, ‘파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의 중심 멤버다.

최근에는 예능, 유튜브, SNS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여전히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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