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97.7%로, 약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상 경매는 감정가보다 낮게 낙찰되는 경우가 많지만, 입찰 경쟁이 치열해지면 낙찰가율이 높아진다. 사진은 3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2025.6.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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