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빅리거 사관학교’ 키움, 무려 693억 벌었다. 송성문, 192억 샌디에이고 계약 합의
OSEN DB 송성문도 메이저리그 진출 꿈을 이룬다. 6번째 메이저리거를 배출하는 키움은 지금까지 포스팅으로 700억 가까이 벌었다. 미국 매체들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송성문과 3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전문기자 프랜시스 로메로는 자신의 SNS에 “송성문이 샌디에이고와 3년 총액 1300만 달러(약 192억 원)
- OSEN
- 2025-12-20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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