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 “개표 끝날 때까지 최선 다해달라”

조선비즈 세종=박소정 기자
원문보기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 “개표 끝날 때까지 최선 다해달라”

속보
이란 외무 "美와 핵협상 재개 계획 없어"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 하루 전날인 2일 충북 청주를 방문해 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지난달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지난달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고 직무대행은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복대 제1동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 준비 상황과 함께 투표용지 보관 대책, 투표 용구, 관할 선관위·경찰·소방과의 협조 체계 등을 확인했다.

고 직무대행은 “차질 없는 투표 진행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권자인 국민이 소중한 권리를 불편함 없이 행사할 수 있도록 개표가 끝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세종=박소정 기자(soj@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