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3년차' 42세 안현모, 얼굴 너무 작아 소멸 될 듯…이목구비 꽉꽉 채운 미모
사진 = 안현모 인스타그램 방송인 안현모의 세련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릎이 안좋은 아빠를 늘 걱정하는 딸로서 고대병원 인공관절 교수님과 딸의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했답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현모는 어두운 코트와 스커트를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단정히 올린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 텐아시아
- 2025-12-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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