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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양평, 박태성 기자) 1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예선 파72ㅣ예선 6,787야드, 본선 6,678야드)에서 '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 1억 8천만 원) 최종 3라운드가 열렸다.
황연서(파마리서치), 정주리(프롬바이오), 최민경(지벤트)이 14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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