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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소프트, 문해력 교육회사 캐리에듀 런칭-교재도 내놓아

머니투데이 배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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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소프트, 문해력 교육회사 캐리에듀 런칭-교재도 내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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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기업 캐리소프트가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겨냥한 문해력 관련 교육전문 자회사 ㈜캐리에듀를 통해 교육사업에 뛰어든다고 31일 밝혔다.

캐리소프트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인 '문해력'에 주목해 어린이 문해력 교육 커리큘럼을 자체 개발했고, 그 일환으로 '캐리에듀 문해력 특강' 교재를 자체 개발했다. 캐리소프트는 유튜브 채널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과 애니메이션 제작 등으로 널리 알려진 콘텐츠 관련 회사로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해외 사업도 벌이고 있다.

문해력 특강은 서울 대치동의 유명 논술학원을 25년 운영하고 역사서 난중일기와 징비록 등을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쓴 '종군기자의 시각으로 쓴 이순신의 7년 전쟁', '종군 기자의 시각으로 회고한 유성룡의 7년 전쟁' 등으로 주목을 끈 조진태 작가와, 신문기자 출신의 캐리소프트 박창신 대표가 집필했다. 정보통신기업과 20여년의 기자생활을 거쳐 캐리소프트를 창업한 박창신 대표도 뉴미디어 관련 박사 학위 소지자로 컨텐츠 전문가다.

캐리소프트가 개발한 문해력 커리큘럼은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과도한 소비로 인해 약해진 초등 및 중학생의 어휘 및 개념 이해력 등을 감안해 추론 및 논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한 문해력 전문 교육 과정이자 교재다. 또 책과 오디오 강의로 2028년 이후 문o이과 통합의 대입 수능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캐리소프트는 오는 7월부터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 복수의 문해력 학원을 잇따라 개원하며, 향후 자체 개발한 교재와 커리큘럼, 오디오와 비디오 강의로 전국으로 캐리에듀 문해력 학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배성민 기자 baesm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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