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지영 기자) 3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한화 폰세가 팬에게서 류현진의 토론토 시절 유니폼을 선물 받고 있다.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