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서브가 잘 들어갔다” 블로킹에서 압도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짚은 포인트 [현장인터뷰]
블로킹 숫자 15-2로 GS칼텍스를 완전히 압도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그 비결을 서브에서 찾았다. 강성형 감독은 1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3라운드 GS칼텍스와 원정경기 세트스코어 3-1로 이긴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선수들이 열심히 잘해줬다”며 말문을 연 그는 “2세트 마지막이 아쉽다. 강조
- 매일경제
- 2025-12-1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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