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모델 아이린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30일 아이린은 자신의 SNS에 결혼식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도 꿈을 꾸는 것 같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아직 전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입니다"라고 덧붙였다.
30일 아이린은 자신의 SNS에 결혼식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도 꿈을 꾸는 것 같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아직 전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입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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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사진=아이린 SNS] |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 드레스를 입고 남편과 행진하고 있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겼다. 행복해 보이는 아이린과 얼굴은 가렸지만 훈남 포스의 남편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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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사진=아이린 SNS] |
한편, 아이린은 지난 23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아이린의 남편은 사업가로 알려졌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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