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창 경기대 교수 |
80~90년대 한국 남자배구의 전성기를 이끈 장윤창 경기대 교수가 3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인창고 재학 중 국가대표로 발탁된 그는 1978년 세계선수권 4강, 방콕·뉴델리 아시안게임 금메달, 서울 아시안게임 은메달 등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고려증권 창단 멤버로 실업배구 전성기를 이끌었고, ‘스카이 서브’와 타점 높은 공격으로 ‘돌고래’란 별명을 얻었다. 빈소는 삼성 서울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월 1일 오전 5시30분, 장지는 용인평온의 숲이다.
[이투데이/기정아 기자 (kk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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