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인권위에 이준석 진정 35건…노동단체는 후보 사퇴 촉구(종합)

연합뉴스 최윤선
원문보기

인권위에 이준석 진정 35건…노동단체는 후보 사퇴 촉구(종합)

속보
국방부, 장성급 진급 인사 단행…소장 41명·준장 77명
발언대 향하는 이준석 대선 후보(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통령선거 후보가 29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TV 토론회에서 여성 신체에 대한 표현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것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발언대로 향하고 있다. 2025.5.29 kjhpress@yna.co.kr

발언대 향하는 이준석 대선 후보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통령선거 후보가 29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TV 토론회에서 여성 신체에 대한 표현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것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발언대로 향하고 있다. 2025.5.29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최윤선 기자 = 대선 후보 간 마지막 3차 TV 토론에서 여성의 신체와 관련해 노골적 언급을 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를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진정이 이어지고 있다.

인권위는 이 후보의 지난 27일 토론회 발언과 관련해 인권침해를 당했다는 진정이 35건 접수됐다고 29일 밝혔다.

진정인들은 '단순한 실언이나 실수로 치부될 수 없는 계획적 혐오의 표현'이라거나 '인권침해 행위'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권위는 진정 내용이 조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검토한 뒤 조사 개시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도 오후 성명을 내고 "무엇이 혐오이고 성폭력인지도 모르는 이 후보는 사퇴하고 이를 옹호하는 개혁신당은 당장 해체하라"고 규탄했다.

2yulri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