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포공항, 이현지 기자) 그룹 아이브(IVE) 레이가 사랑스러운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레이는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제2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ASEA 2025) 참석 차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레이는 오버사이즈 크림색 니트 카디건에 화이트 쇼트 팬츠의 포근한 화이트 청순룩으로 등장했다. 여기에 화이트 양말과 화이트 플랫 슈즈와 핑크 퀼팅 미니백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여신의 등장
사랑에 빠진다
섹시 청순 다 되네
활짝 핀 꽃미모
특히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오버핏 카디건에 한쪽 어깨 라인이 드러나며 섹시미를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는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에 멤버로 합류해 첫 고정 예능에 출격하며 활동 범위를 넓힌다.
레이는 그간 유튜브 단독 콘텐츠 '따라해볼레이', 아이브 자체 예능 '1.2.3 IVE' 등을 통해 특유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입담을 뽐내며 '차세대 예능돌'로 급부상했다.
콩순이 귀여워
클로즈업 부르는 미모
여신의 인사
심쿵 윙크
레이가 출연하는 '집 나가면 개호강'은 오는 25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JTBC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레이는 28일 일본 K 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에서도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한편 레이가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30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개최한 공연을 끝으로 '2025 아이브 팬 콘서트 '아이브 스카우트' 인 재팬(2025 IVE FAN CONCERT 'IVE SCOUT' IN JAPAN)'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 MHN 이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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